ENZO FERRARI -2- 내부편

가조집상태의 엔진

어떤모습인지 볼려고 채색전에 부품만 얹은상태

꽤 디테일한 엔진 ....

채색이 약간 완전하지 않는건.. 나중에 덮개로 완전히 가려질 부분이라...대충...;;; 검은 엔진커버위에
페라리 애칭이 붙지만... 아직 채색전이라....

엔진 뒷모습...

엔진 하부...프레임과 연결한 상태....

브레이크휠... 자동차 색과 마출려고 레드를 생각했다가 골드로....

실제 스프링 같은 느낌이 나는지는 모르겠다...

오른쪽 위 구석에 엔진 커버가...ㅎ

엔진+ 브레이크 까지 조립중......

위에 사진을 찍고 보니 프레임은 검은색인데 채색이 안되서 다시 채색하고...

어느정도 만들어진 메인프레임에 엔진을 올려봤다....뭔가 좀 있어보인다...

페라리 로고가 붙어 있다... 엔진커버를 올리면 대부분 가려진다는게 아쉽다..

메인프레임 조립 채색...

상단의 조그만 은색은 실내등이다....안에서보면 모양은 보이나..불은 안들어오니...뭐...

앞바귀쪽은 방향전환이 된다.. 생각지도 않은 발견이랄까...

의자도 얹저보고...엔진부를 볼수 있는 뒷유리도 달려있다...

엔진커버를 얹어본상태...

그러나 카본스타일로 다시 만들테니 아직은 조립하여 붙이진 않았다....

가장 쉬운... 바퀴?

페라리 로고가 가운데 보인다... 아주 자세히 보면.. 데칼이 살짝 녹았다....그러나 다시 떨어질일은 없을꺼다...
타이어는 고무제질...

만들다 말고 사진찍고 채색하다가 기다리는동안 또 사진찍고 하다보니.. 조금씩 변화가 있긴한데
실력도 실력이고 그리 좋지 않은 작업환경으로... 작품의 퀄리티를 한껏 살리지는 못한것 같다...
다음편에서는 외부자체 편이지만....앞서 말한 실수로 인해....털썩....
원래는 차라이트부분에 LED라도 달까하다가..생각으로만 무산되서...
예상되는 전개는 3. 외부 -> 4. 카본데칼로 튜닝... 5. 완성? 가 되지 않을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