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완성
1/43 아카데미 Ford Shelby GT 500 Super Snake
카즈하
2010. 1. 17. 22:41
아카데미 포드 쉘비 GT 500 슈퍼 스네이크...
FORD의 공식 라이센스를 얻어서 마크 사용이 가능하다.......
근데 분명... 박스아트에는 스네이크마크가.. 은색에다가 바퀴 휠은 맥기인데.....실제로 만들어보니 그렇진 않더라........
정말 단시간내에 만들어버렸다........ 1시간도 안되서 조립에 부분도색에 데칼까지 바르고 유광 마감제 한번 바르는데까지 한큐에 끝냈다..........
한큐에 끝내고 하루 방치해뒀더니.. 그사이 먼지가................-_-;;;
부분 도색 포인트는 헤드라이트와.. 브레이크휠, 사이드미러..문손잡이, 내부에 조금?과 본네트에 부속(?) 정도로 끝..
작례에는 휠이 맥기로 은색이지만...그냥 블랙으로 가기로 했다....
아 부분도색 포인트가 더있구나 차량 하단의 가이드가 검정색으로 부분도색 포인트다.......
문손잡이는 그냥 빨강으로 두는것도 좀 그런것 같아서 실버로 도색...
마감제 한번밖에 안뿌렸는데 그사이 달라붙은 먼지가.......;;;
헤드라이트부분 모서리에 하얗게 불투명한곳은 끼워넣기되는 부분으로 어찌할 도리가 없는 부분.........
그래도 딱 들어맞아서 따로 손봐줄 필요도 없고 접착제도 필요 없었다......
스네이크 데칼은 실제론 은색이나 밝은색이여야하는데 데칼이 온니 블랙으로만 들어있어서... 우선 바탕에 실버도색후 데칼을 입혔다..
차량 뒷모습인데 데칼을 붙일때 고민을 많이하게한 부분이다...... 우선 쉘비 글자 데칼을 붙이고....
라인을 대충 길이 맞춘다음에 원형마크부분을 칼로 오린후에 데칼을 붙였다.......
아 여기도 실제차량은 반짝반짝 맥기로 된걸로 기억하는데 검정부품에 검정데칼이라서........실버로 도색후 데칼입혔다....-_-
이전 포트 차량같이 맥기도색해줬어도 괜찮을텐데 그냥 검정과 빨강런너로만 구성된게 조금은 아쉽다......
박스아트의 빨강보다 좀더 찐한색이란것도 조금 달랐다......
그래도 역시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아카데미의 XQ PLA 시리즈라고 하겠다......
근데 분명... 박스아트에는 스네이크마크가.. 은색에다가 바퀴 휠은 맥기인데.....실제로 만들어보니 그렇진 않더라........
정말 단시간내에 만들어버렸다........ 1시간도 안되서 조립에 부분도색에 데칼까지 바르고 유광 마감제 한번 바르는데까지 한큐에 끝냈다..........
부분 도색 포인트는 헤드라이트와.. 브레이크휠, 사이드미러..문손잡이, 내부에 조금?과 본네트에 부속(?) 정도로 끝..
작례에는 휠이 맥기로 은색이지만...그냥 블랙으로 가기로 했다....
문손잡이는 그냥 빨강으로 두는것도 좀 그런것 같아서 실버로 도색...
그래도 딱 들어맞아서 따로 손봐줄 필요도 없고 접착제도 필요 없었다......
차량 뒷모습인데 데칼을 붙일때 고민을 많이하게한 부분이다...... 우선 쉘비 글자 데칼을 붙이고....
라인을 대충 길이 맞춘다음에 원형마크부분을 칼로 오린후에 데칼을 붙였다.......
아 여기도 실제차량은 반짝반짝 맥기로 된걸로 기억하는데 검정부품에 검정데칼이라서........실버로 도색후 데칼입혔다....-_-
이전 포트 차량같이 맥기도색해줬어도 괜찮을텐데 그냥 검정과 빨강런너로만 구성된게 조금은 아쉽다......
박스아트의 빨강보다 좀더 찐한색이란것도 조금 달랐다......
그래도 역시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아카데미의 XQ PLA 시리즈라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