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작업진행
1/25 Revell FORD MUSTANG GT 2005 -2.5- 내부도색
카즈하
2010. 7. 16. 23:05
작업진행중인 무스탕. 일전에 오토 도색작업으로 기본 도색 작업이 얼마간 이루어져서 2번째가 아닌 2.5 번호의 작업기 포스팅이다...
일단 손쉬운 하부 도색진행... 아마 기분이 내키면 추가도 더 꾸밀지 모르겠다...
아직 조립이 다 안되 었으니 조립하면서 추가로 부분도색이 좀더 진행 될지도 모르겠다...
메뉴얼상으로는 이 끝부분이 골드 라고되어 있었는데 기본색으로 칠하고 골드리프로 살짝 뿌려줬는데....
상태 안좋은 에나멜 골드 리프라서인지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티가 잘 안난다...... 그라데이션 표현을 원했는데 아직 쉽지 않은 기술이다...
내부 도색 일부 했던 것에서 대쉬보드 작업을 완료하고 가조립해본모습... 시트도 부분도색 포인트가 있어서 추가로 도색...
본넷 엔진룸쪽에도 부분 도색. 일부 포인트 추가로 도색해야할 곳이 있어서 다음번 작업때 디테일 도색 작업 추가 할듯...
대쉬보드 데칼까지 다 붙여준 모습... 핸들가운데와 대쉬보드 중앙에도 데칼이 붙여져있지만.. 실버색 바탕에 실버프린팅 데칼이라 잘 티가 안난다..
워낙 작은 크기의 데칼인것도 이유중에 하나이긴 할듯.. 계기판 미터기 데칼은 몇가지 색을 고를수 있는데 밝아보이는 색으로 골랐다...
문짝도 가조립붙여줘봤다...
다른 각도에서 내부 완성 모습...손잡이는 티타늄 실버로 포인트 줬다...
그리고 잘보면 수동기어 손잡이에도 데칼이 붙어서 1~6단까지 기어 모양이 새겨져 있다.
다음번 작업은 하부 기본도색이 끝났으니 하부 부품조립과 엔진룸 작업이 완료될것으로 보인다... 그다음에 바디가 마감제까지 해서 마무리 될듯...
작업은 한꺼번에 시작했다가 시간이 갈수록 작업 시간이 적다보니 하나 두개 따로따로 조금씩 진행된다....
일단 손쉬운 하부 도색진행... 아마 기분이 내키면 추가도 더 꾸밀지 모르겠다...
아직 조립이 다 안되 었으니 조립하면서 추가로 부분도색이 좀더 진행 될지도 모르겠다...
메뉴얼상으로는 이 끝부분이 골드 라고되어 있었는데 기본색으로 칠하고 골드리프로 살짝 뿌려줬는데....
상태 안좋은 에나멜 골드 리프라서인지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티가 잘 안난다...... 그라데이션 표현을 원했는데 아직 쉽지 않은 기술이다...
내부 도색 일부 했던 것에서 대쉬보드 작업을 완료하고 가조립해본모습... 시트도 부분도색 포인트가 있어서 추가로 도색...
본넷 엔진룸쪽에도 부분 도색. 일부 포인트 추가로 도색해야할 곳이 있어서 다음번 작업때 디테일 도색 작업 추가 할듯...
대쉬보드 데칼까지 다 붙여준 모습... 핸들가운데와 대쉬보드 중앙에도 데칼이 붙여져있지만.. 실버색 바탕에 실버프린팅 데칼이라 잘 티가 안난다..
워낙 작은 크기의 데칼인것도 이유중에 하나이긴 할듯.. 계기판 미터기 데칼은 몇가지 색을 고를수 있는데 밝아보이는 색으로 골랐다...
문짝도 가조립붙여줘봤다...
다른 각도에서 내부 완성 모습...손잡이는 티타늄 실버로 포인트 줬다...
그리고 잘보면 수동기어 손잡이에도 데칼이 붙어서 1~6단까지 기어 모양이 새겨져 있다.
다음번 작업은 하부 기본도색이 끝났으니 하부 부품조립과 엔진룸 작업이 완료될것으로 보인다... 그다음에 바디가 마감제까지 해서 마무리 될듯...
작업은 한꺼번에 시작했다가 시간이 갈수록 작업 시간이 적다보니 하나 두개 따로따로 조금씩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