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작업진행
ENZO FERRARI -4- 데칼 튜닝편
카즈하
2009. 1. 21. 04:54
드디어 데칼 편이다.
우선좌석의 카본 스타일 ...지금 찍어놓은 사진을 보고 느낀건데 사이드 브레이크가 좌석 왼쪽에 있네...
카본에 매쉬작업중... 저게 은근히 접착이 안되서 접착체 떡칠을......하다가 카본데칼 녹여먹기도 했다.... 수지접착체..데길...
거의 완성된 엔진부 ... 매쉬 붙이다가 떨구었던 접착제에 녹아 찟어지고.. 소프터에 녹아 달아져서...조금 지저분해졌다....
실력탓이겟지...엔진위에 보면 페라리 상징 말 마크가 보인다.
바퀴부분이 레드인것은 카본데칼을 붙일까 블랙으로 할까하다가 고민하다가 이탈리안 레드로..-_-;; 실제 차는 블랙색상이다...
옆면에 작업된 그릴...
앞면 중앙에 카본데칼에 좌우로 매쉬 작업... 헤드라이트 한쪽이 들어간 이유는 초장기에 말햇던 LED작업을 해볼려고
아직 접합을 안했기때문에...마스킹 테잎으로 붙여놨는데 사진찍을떄 보니 살짝 떨어진듯...아직도 미련을 못버렸다...;; LED..
라이트는 뒷면에 실버로 칠해놨더니 좀 밝아보이긴한다
엔진 상판을 덮었을때 투명부품에 테두리 깔끔하게 들어갔다... 좌우로 매쉬붙인게 보인다.
사이드 미러 부분 거울부분은 실제로 거울처럼 반사되긴한다.
실제 자동차모습 반대편이긴 하지만 모습은 습사하다.
자동차 바퀴부분이다... 브레이크 휠을 자세히 보면 페라리라고 찍혀있다. 브레이크 판은 앞바퀴랑 뒷바퀴랑 모양이 다르다.
타이어부분에도 옆면에 로고도 박혀있다.
후면부 엔진룸을 열었을때 모습이다. 열어둘 수 있도록 지지봉도 포함되어 있다.엔진 하단부는 클리어 부품으로 했기때문에
실제차와는 조금 차이가 나 보이겟다..
조금더 접사를 해보았다... 뭐 그냥 이렇다는거지...
오토 모형들은 엔진부나 내부가 꽤 자세히 표현이 되어 있는경우가 많은데 조립하고 나면 아예 못보게 되는경우가 많다...
정성들여서 만들었는데 열어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면 얼마나 허무할까나.....
다음편은 완성편이겠지만.. 솔찍히 맘에 매우 안들지만 구차니즘에 못이겨서 대충 타협하고 말았다... 뭐 이제 데칼 다 붙였고
클리어부품도 붙여버려서 다시 도색하기도 힘들어졌다......
다음에 오토작업을 하게되면 컴프레셔가 정말 있어야겟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우선좌석의 카본 스타일 ...지금 찍어놓은 사진을 보고 느낀건데 사이드 브레이크가 좌석 왼쪽에 있네...
카본에 매쉬작업중... 저게 은근히 접착이 안되서 접착체 떡칠을......하다가 카본데칼 녹여먹기도 했다.... 수지접착체..데길...
거의 완성된 엔진부 ... 매쉬 붙이다가 떨구었던 접착제에 녹아 찟어지고.. 소프터에 녹아 달아져서...조금 지저분해졌다....
실력탓이겟지...엔진위에 보면 페라리 상징 말 마크가 보인다.
바퀴부분이 레드인것은 카본데칼을 붙일까 블랙으로 할까하다가 고민하다가 이탈리안 레드로..-_-;; 실제 차는 블랙색상이다...
옆면에 작업된 그릴...
앞면 중앙에 카본데칼에 좌우로 매쉬 작업... 헤드라이트 한쪽이 들어간 이유는 초장기에 말햇던 LED작업을 해볼려고
아직 접합을 안했기때문에...마스킹 테잎으로 붙여놨는데 사진찍을떄 보니 살짝 떨어진듯...아직도 미련을 못버렸다...;; LED..
라이트는 뒷면에 실버로 칠해놨더니 좀 밝아보이긴한다
엔진 상판을 덮었을때 투명부품에 테두리 깔끔하게 들어갔다... 좌우로 매쉬붙인게 보인다.
사이드 미러 부분 거울부분은 실제로 거울처럼 반사되긴한다.
실제 자동차모습 반대편이긴 하지만 모습은 습사하다.
자동차 바퀴부분이다... 브레이크 휠을 자세히 보면 페라리라고 찍혀있다. 브레이크 판은 앞바퀴랑 뒷바퀴랑 모양이 다르다.
타이어부분에도 옆면에 로고도 박혀있다.
후면부 엔진룸을 열었을때 모습이다. 열어둘 수 있도록 지지봉도 포함되어 있다.엔진 하단부는 클리어 부품으로 했기때문에
실제차와는 조금 차이가 나 보이겟다..
조금더 접사를 해보았다... 뭐 그냥 이렇다는거지...
오토 모형들은 엔진부나 내부가 꽤 자세히 표현이 되어 있는경우가 많은데 조립하고 나면 아예 못보게 되는경우가 많다...
정성들여서 만들었는데 열어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면 얼마나 허무할까나.....
다음편은 완성편이겠지만.. 솔찍히 맘에 매우 안들지만 구차니즘에 못이겨서 대충 타협하고 말았다... 뭐 이제 데칼 다 붙였고
클리어부품도 붙여버려서 다시 도색하기도 힘들어졌다......
다음에 오토작업을 하게되면 컴프레셔가 정말 있어야겟다......라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