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 완성
탱크 1/35 M60A1증가장갑형
카즈하
2009. 1. 21. 04:53
이역시 오래전에 만들었던 모델... 종류별로 만들어보고자 탱크에 도전하여 만들었던 녀석인데... 이역시 박스가 없으니
모델이 기억이 안났다....덕분에 작례 작품사진 보고 찾아야 하는 수고가 있었다.
다행인지 아카데미제로 만들었는지 동일 한 내용의 킷이 있었다.
M60A1 증가장갑형으로
사막의 폭풍작전중 해병대의 작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던 전차. 였다고 한다.
사진의 배경이 참으로 안습이지만 다시꺼내어 찍기도 구찮아서....그대로 간다...
우선 기본 샷 찾아본 모델 설명으로는 사막 작전용이라 모래색등으로 위장이되었어야했으나. 그냥 육상용 위장을 했다...
그당시 군용은 전부 저런 위장무늬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했었나 보다....
옆면 샷... 빛을 받아 반질반질하지만 전부 무광이다.. 탱크 하부면도 보면 나름 웨더링 효과가 들어갔다... 전혀 안보이지만....
정면에서 보면 장갑으로 떡칠이 되어 있는 탱크를 볼 수 있다.
반대편 좌측이다. 원래 상부 조종사 앞면에 선택가능한 부품이 몇개 있다. 기관총과 헤드라이트(?)같은 부품... 어느샌가
떨어져서 탱크 내부에 고이 모셔져 있다.
후면이다.. 에어 그릴이라고 나름 실버로 스틸 분위기를 냈다.... 케터필터에도 효과 살짝....여분의 바퀴와 기름통.체인등이 보인다.
플래쉬를 받으니 좀 더 사진이 잘 나왔다. 이당시는 데칼은 붙이면 그만이지 정도 여서... 데칼만 반짝이는게...
이제 보니까 왠지 눈에 거슬린다....
사람은 꽤 디테일하나... 채색은 뭐 그닥.... 할말이 없다....
탱크의 포신의 방향은 좌우로만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근접하며 찍어보니 부목인지 간이 침대인지와 구식 완전군장도 있다. 이외 자잘한 다수의 부품이 있는데 전부 탱크 안에 고이 모셔져 있다....
모델이 기억이 안났다....덕분에 작례 작품사진 보고 찾아야 하는 수고가 있었다.
다행인지 아카데미제로 만들었는지 동일 한 내용의 킷이 있었다.
M60A1 증가장갑형으로
사막의 폭풍작전중 해병대의 작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던 전차. 였다고 한다.
사진의 배경이 참으로 안습이지만 다시꺼내어 찍기도 구찮아서....그대로 간다...
우선 기본 샷 찾아본 모델 설명으로는 사막 작전용이라 모래색등으로 위장이되었어야했으나. 그냥 육상용 위장을 했다...
그당시 군용은 전부 저런 위장무늬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했었나 보다....
옆면 샷... 빛을 받아 반질반질하지만 전부 무광이다.. 탱크 하부면도 보면 나름 웨더링 효과가 들어갔다... 전혀 안보이지만....
정면에서 보면 장갑으로 떡칠이 되어 있는 탱크를 볼 수 있다.
반대편 좌측이다. 원래 상부 조종사 앞면에 선택가능한 부품이 몇개 있다. 기관총과 헤드라이트(?)같은 부품... 어느샌가
떨어져서 탱크 내부에 고이 모셔져 있다.
후면이다.. 에어 그릴이라고 나름 실버로 스틸 분위기를 냈다.... 케터필터에도 효과 살짝....여분의 바퀴와 기름통.체인등이 보인다.
플래쉬를 받으니 좀 더 사진이 잘 나왔다. 이당시는 데칼은 붙이면 그만이지 정도 여서... 데칼만 반짝이는게...
이제 보니까 왠지 눈에 거슬린다....
사람은 꽤 디테일하나... 채색은 뭐 그닥.... 할말이 없다....
탱크의 포신의 방향은 좌우로만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근접하며 찍어보니 부목인지 간이 침대인지와 구식 완전군장도 있다. 이외 자잘한 다수의 부품이 있는데 전부 탱크 안에 고이 모셔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