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하 2008. 12. 26. 00:00

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운 까페의 한 벽면...
길을 가다가 보여서 한컷 까페안의 따듯한 느낌과 외벽의 차가운 느낌이 정말 한폭의 그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