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메라와 함께하는 이야기/사진으로 보는 풍경

가을의 느낌


여름날의 상큼하고 발랄하던 분위기가 시들어가는 나뭇잎처럼 메마르게 된 계절...
그러나 혹독하고 추운 겨울을 지나기위한 준비일뿐
그렇게 죽어가는게 아니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다.

'카메라와 함께하는 이야기 > 사진으로 보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계곡...  (0) 2010.04.05
타임스퀘어 트리  (0) 2009.12.23
후지산에서 내려다본 풍경...  (0) 2009.09.29
따듯함과 차가움  (0) 2008.12.26
공원에서 바라본 하늘  (0) 200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