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상큼하고 발랄하던 분위기가 시들어가는 나뭇잎처럼 메마르게 된 계절...
그러나 혹독하고 추운 겨울을 지나기위한 준비일뿐
그렇게 죽어가는게 아니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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