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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이 내려와

[지름] 부족하던 도료 구입

그동안 클리어 도료는 블루만 있어서 레드와 오렌지살려다 엘로우로 구매(오렌지는 색 섞어서 만들어야지)
메탈계열색인 건메탈과 실버...
신너가 저렴한거 살려다가 같이 파는게 타미야꺼밖에 없어서-_- 오토가 몇개 되니까 써볼려고 컴파운드 구매....
세세한 작업하기 힘들었던 붓때문에 9mm 세필붓도 구입....


옛날과 다르게 왠지 구매금액이 크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