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Revell FORD MUSTANG GT 2005 -3- 도색조립

오랜시간 작업에서 방치되어 있다가 그냥 적당히 도색이 되어있어서.. 그냥 급 마무리 조립했다....

우선 실내... 잘안보이지만 변속기, 핸들등에 데칼이 다 붙어 있다.....

문 손잡이와 안전벨트도 보이지 않는 포인트이지만 도색....

브레이크휠... 민짜라 맘에 안들지만... 어쩌겠는가..... 브레이크는 금색 부분 도색...

차량 하부도 일부 도색... 크롬실버, 알루미늄 실버, 티탸늄실버, 건메탈, 골드리프등의 색이 쓰였지만... 사진으로는 다 비슷하게 보인다....

다시 하부.... 뒷바퀴쪽은 블랙이라 앞바퀴쪽도 블랙으로 도색해줄려다가... 귀찮니즘에 그냥 또 패스....

엔진룸... 아직 데칼도 붙이기 전....반광검정, 무광검정, 유광검정, 화이트, 크롬실버, 유광레드. 무광레드등이 쓰였다.....

데칼을 붙이고 다시 한컷...

엔진룸 완성후 다시 한컷... 완성하고 나니 가려지는곳이 많다....

앞모습... 달리는 말이 입체감이 있다... 전면 그릴이 막혀있는데... 뒤에 바디 자체가 막혀있어서...뚫어줄수가 없다......
뚫어줄려면 대공사가 필요해서... 역시 그냥 패스....

후드를 씌우고 다시 한컷... 그래도 완성하고 나니 있어보인다...

가조립 모습... 데칼붙이고 자잘한 부품 조립하면 적당히 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