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제인지 알 수 도 없는 붓 두자루 이게 지금까지의 탱크며 자동차며 모든 프라모델 채색할때 쓰였던 붓이다...
참 붓 두개로 잘해먹은거 같다....
그래도 참 저 붓 두자루로 채색한것 치고는 잘한것 같다고 느꼈지만
이전에 작업햇던 프라모델 사진을 정리하면서 블로그에 올리다보니 오랜만에 다시 함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만들다 만 자동차도 마저 만들고 모자른 도료도 추가 구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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