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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이것 역시 오래전에 만들었던 프라모델....언제적인지 기억조차 잘 안난다... 그러나 가격좀 나갔을거 같은데... 생일날인가 선물으로 받았던거 같은데 사진으로 보면 얼마나 큰지 잘나오지 않았지만.. 손바닥 활짝 핀것보다 크다... 마넌짜리 지폐2장 붙여논 길이..? 옆모습이다..진열하기 위해서 랜딩기어가 나와있는 모양으로 만들었다.. 미사일은 몇종류 선택해서 장착이 가능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나머지 부품은 없어졌다......-_-;; 후면 샷.....이다...에나멜이 전부 XF로 무광이지만...왠지 색이 섞이는 부분은 반광이 되버린 곳이 많다.......-_-;; 박스케이스도 없어서 기종이 무엇이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해당 모델을 보고 무슨 기종이지 아시는 분은 댓글좀 부탁.. 제목좀 바꾸고 싶은..... 더보기
포경범선 차알스 W.모건호 예전에 만들었던 범선... 아카데미 제이다.... WHALER CHARLES W.MORGAN 매우 오래전에 제작하여 제작기는 없고.. (95년정도에 제작...??) 만든지 오래되서되인지 채색이 좀 변했다....거기다가 제작시에는 팽팽했던 실들이.... 이제는 좀 느슨해져... 사진을 새로 찍으면서 보정할려고 했는데 되지 않아 그대로 사진.... 지금보면 참 엉성한 작품이지만.... 그당시에는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작품... 정면에서... 화밸이 맞지 않아서 다시.... 살짝 측면 - 배는 이각도에서 볼때가 가장 있어보인다... 뒤면샷... 제작하였을때 그 팽팽한 느낌이 없어져서 조금은 아쉽다... 이런작품사진은 DSLR이라도 매크로 기능없는 렌즈다보니... 컴팩트 카메라보다 찍기가 어렵다.... 초점거리.. 더보기
단체 컷... 일본여행갔을때 구매했던 것들 몇개... 이때 찍은 사진은 아직 카메라를 다 이해를 못하다 보니 포커싱 문제가 발생했다.... 이제는 이때의 실수 원인을 잘 알고 있으니 다음에 찍게되는 사진들은 이런 현상은 없을꺼같다...뿌여짐..... 가장 최근에 구매한 녀석...원래 원하던건 얘가 아니였으나 그래도 그나마 나쁘진 않아 모셔두고 있다... 거의 혼합으로 모여있지만 전부 무슨캐릭인지 안다면 당신도 어느정도 매니아라는 것이겠지... 더보기
와인 - MONTES 2006년산 스테이크와 같이 먹기에 괜찮은 와인 가격도 뭐 3마넌대로 무난하다면 무난한편? 강하지 않고 약간 스위티한 맛으로 남여 구분없이 먹을만 한 것같다. 그래도 자주먹기엔 부담스러운것은 사실이겠지만.. 적당한 것을 선택해야지 와인 이름있거나 좀 좋은것은 너무 비싸다... 매드 포 갈릭에서도 마셔볼 수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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